소개

40년을 이어온 자연밥상, 강릉 동원

인공조미료를 넣지 않은 정성담은 자연 밥상

안녕하세요.
정성담은 건강한 자연밥상, 강릉 동원(칼국수)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원은 아담한 공간에서 분위기도 있고, 편안한 음악과 정갈한 식사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며, 북적이지 않아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제철 나오는 식재료로 인공조미료를 일절 넣지 않은 자연 밥상과 직접 쑨 고추장과 된장에 갖은 채소를 넣고 끓인 장칼국수가 대표 메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당신께, 한상 가득 자연을 담아 정성을 담아 건강을 담아 두손 모아 받칩니다.

늘 고맙습니다.

"매일 먹고픈 맛"

임당동에 자리한 '장칼국수'전문점 동원칼국수는 1985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곳이다. 몇 해 전 모던한 가정식 밥집으로 바뀌었다. 단 한 그릇이라도 몸에 좋은 음식만을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인공조미료를 일절 넣지 않은 자연 밥상을 내어준다. 주인장이 직접 쑨 고추장과 된장에 갖은 채소를 넣고 끓인 장칼국수는 텁텁하지 않고 먹으면 속이 개운해진다. 직접 기른 채소로 매일 다른 반찬을 주는 '담은밥상'은 매일 먹고픈 맛이다.